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010)

Alice in Wonderland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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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koon

    5

    HJkoon : 뒤늦은평가. 긴장감은 떨어지고 상상력의 발현은 그 한계를 드러낸다. 조니뎁은 연기는 좋으나 먼가 좀 어색하고, 앨리스는 용감하나 몰입이 되지 않는다. 헬레나는 스위니토드가 자꾸 떠오르고 앤해서웨이는 왜 나온거지?

  • nscneo

    8

    nscneo : 또 이상한 꿈을 꾸다가 깬 9살 앨리스를 다독거리는 아버지의 모습으로부터 영화는 시작된다. 19살이 된 앨리스의 현실은 온통 잿빛에 시시하고 재미도 없다. 잘 알지도 못하는 낯선 남자로부터 청혼을 받던 어느날 이상한 토끼가 그녀를 찾아온다. 팀버튼은 우리가 알던 앨리스의 모든 요소들과 자신의 기괴한 취향을 버무려 괴이한 앨리스 이야기를 변주해낸다. 원작이 가진 언어유희는 줄어들고 속도감이 생겼으며 사건들은 계속된다. 이건 앨리스이되 다른 앨리스의 이야기다. 감독은 모자장수라는 새로운 인물을 창조해내면서 앨리스의 잃어버린 또다른 아버지를 만나게 하고 사건들에 휘말리다 자신의 자아를 찾고 성장해나가는 앨리스를 그려낸다. 이것은 기묘하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존재들과 충돌하면서 자신의 색을 찾고 생기를 얻는 앨리스의 성장이야기다. 관객들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오랜만에 나온 희한한 이야기 한편이 영화 속 이상하지만 인간적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처럼 이상한 매력을 지녔다. 스토리텔링이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갈등 구조가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건전개가 난데 없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당연하다. 그곳이 언더랜드든 원더랜드든 그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니까.

  • koteddy

    7

    koteddy : 재미없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가서 해탈한 상태로 보았다. 기대가 없다보니 간간히 터지는 소소한 웃음과 디테일한 장면들,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을 했다. 끝나고 남은건 조니뎁의 으쓱쿵짝춤정도?

  • koteddy

    7

    koteddy : 재미없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가서 해탈한 상태로 보았다. 기대가 없다보니 간간히 터지는 소소한 웃음과 디테일한 장면들,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을 했다. 끝나고 남은건 조니뎁의 으쓱쿵짝춤정도?

  • matoson

    7 시사단 259호

    matoson : 조니댑의 팬으로써는 보았지만, 기대를 한 만큼 실망하기 마련이더군요;; 기발한 상상력은 인정합니다만;;글쎄요;; 제 취향은 아닌것 같아요; 재미가 없단건 아닙니다.

  • _NaNoTube

    7 시사단 26호

    _NaNoTube : 두번째로 본 3D영화였다. 아바타 3D를 보고나서 두통을 겪었던지라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게 되었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3D인걸 빼고는 그닥 장점을 느끼지 못했다. 스토리가 좀 색다른점이 있을줄 알았지만 결국 뻔한 권선징악 스토리에 불과했다.

  • HappydosaTM

    8 시사단 230호

    HappydosaTM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용은 누구나 알고 있을 듯 영화 속의 이상한 나라는 팀버튼의 이상한 나라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약간의 실망감을 조니뎁과 헬레나 본 햄 카터와 앤 해서 웨이의 연기들이 커버를 해준 듯 하다. 팀 버튼 월드에 대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바타로 눈 높아진 3D 영상에 대한 완성도에 대한 기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기대는 버리는게 좋을 것으로 보인다. 촬영 당시부터 3D를 염두하고 찍었던 아바타와는 다르게 2D로 촬영 후 후반 작업으로 3D로 변형했기 때문에 입체 효과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여타의 다른 기대를 버리고 편안하게 관람할 것을 추천한다.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높다는 법칙 앞에서는 조금 불안해질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단지 영화 내내 춤을 추자고 권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다소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와 환상적인 영상 사이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극단적인 호감과 반감을 받을 것만은 분명하다.

  • ChuAginghouse

    7

    ChuAginghouse : 영화를 본지는 꽤 지났는데 이제야 쓰게되네요.ㅋㅋ역시 데드라인에 가까워오면하는게 감칠맛나죠.ㅋㅋㅋ 앨리스 재미있게봤었습니다. 저는 흰토끼를 좋아합니다. ㅋㅋ

  • c_pig

    6 시사단 373호

    c_pig : 왜 나만 어렸을때의 엘리스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던거야..? 원래 원더랜드는 조금 무섭고 이상한 곳이였다구!!!! 그래도 팀버튼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된 엘리스여서 더 좋았음(다른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 느낌으로 만들수 없지. 그것도 디즈니에서라면 말이야...) 명료한 색감과 동화속에 인물들을 멋지게 표현해서 완전 사랑스러웠음!!! 평점이 낮아도 좋아요 >_<)

  • SilverYong

    8 시사단 332호

    SilverYong : 3D 안경쓰고 보는게 꽤나 불편하더군요 전... 안경위에 3D안경을 또 써서 그런건지.. 그리고 장시간 관람하고 나니 눈도 피곤하고 머리도 좀.. 그래도 팀버튼 영화라는 걸 확실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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